[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친중 친북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이 오물 풍선 공격에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한국의) 무인기 때문에 북한이 모멸감을 느꼈을 것이라면서 북한 대변인 같은 발언만 늘어놓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의 눈과 귀라고 할 수 있는 방첩 사령부도 해체했고, 제주 도지사 오영훈은 북한의 리로 남을 몰래 만사 묘목, 신장투석기 등 1억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보냈다”라고 비판한 후 “안보는 구걸한다고 지켜지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관이 초등학생 교육 프로그램에 항미원조라는 중국의 주장을 그대로 담았다”면서 “이는 북한의 남침을 부인하고 중공군의 참전을 정의로운 전쟁이라고 우기는 중국 시진핑의 주장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안보 해체의 근원에 이재명 있고, 이재명의 친중 친북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오염시키고 있다” 말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를 지키고 아이들의 미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라고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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