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 맞춤형 멘토링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광주지역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정탁)는 ‘모두의 창업 2기’ 사업의 멘토기관으로서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멘토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지역에서는 호남대를 포함, 1기와 2기를 합쳐 총 9개 기관이 멘토기관으로 선정·운영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창업지원 사업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멘토링,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별 창업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지원 경험과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계획 수립, 마케팅, 투자유치, 경영전략 등 창업 전반에 걸친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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