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에 있는 한울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14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5호기가 지난 12일 발전을 재개해 이날 오후 4시께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울5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 교체 및 안전 관련 설비 계열 정비 등 각종 점검·정비를 수행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높였으며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으로 안전성을 확인했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향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발전소에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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