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로마)=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청와대는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등을 위한 합의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힌 데 대해 “양측 간 합의가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개방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내고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협상 관련 진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왔으며, 이러한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주목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노력을 지지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위한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종전을 위한) 합의는 내일(14일) 서명될 예정”이라며 “서명 이후 즉시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적절한 때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처리할 것이라며 이란의 비핵화 약속을 받아내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sang@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