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 11번가와 55만명 차이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네이버 AI(인공지능)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네플스)’의 MAU(월간활성이용자)가 11번가를 따라잡았다.
15일 연합뉴스와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네플스 MAU는 875만명으로 전월 대비 7.5% 늘었다. 같은 기간 11번가는 821만명을 기록하며, 2위 자리를 내줬다. 1등 자리는 쿠팡이 3490만명대로 차지했다.
네플스 앱 누적 다운로드는 1750만건으로 지난 4분기 대비 약 35% 증가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네이버는 AI 전략을 빠른 성장세 배경으로 꼽았다. 네이버는 개인화 추천을 접목한 네플스 앱을 출시하며 AI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분기(1~3월) AI 추천 영역 거래액은 직전 분기 대비 50% 증가했다.
AI 쇼핑 에이전트도 도입했다. 사용자에게 선제적으로 쇼핑을 제안하며, 실행형 에이전트로 진화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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