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이 이혼 후 주식 투자로 자산의 80%를 잃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심수창은 “자산 규모가 3억~5억원으로 잡혀 있지만 재산을 주식으로 굴렸는데 마이너스 80% 상태”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 달에 월세 내기도 바쁘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심수창은 코미디언 양상국이 진행하는 ‘6등급 클럽’ 멤버 오디션에 첫 번째 지원자로 등장했다.
심수창은 지원서의 이혼 사유 항목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다 “각자의 새로운 삶을 위해서”라고 적었다. 지원서를 작성하던 중 “땀난다. 이런 거 처음 써본다”고 혼잣말을 하기도 했다.
심수창은 “이혼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예의상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전 와이프도 ‘가서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해 줬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아이를 빨리 갖고 싶었다”며 “후배 아들이 지명받아서 프로에 가는 걸 보면 더더욱 빨리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어진다”고 재혼 의지도 내비쳤다.
심수창은 2018년 장신구 사업가와 결혼했다가 지난해 이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으며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로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dbsdn1110@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