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형 인수위원회’ 구성…업무 파악
25일까지 주요 사업현장서 공약 검토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이 남구 전반의 행정 현황 파악과 공약 이행을 위한 주요 사업현장 점검에 나섰다.
임 당선인은 23일 남구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과 장생포 고래등길 건립사업 등 주요 사업현장을 찾은 데 이어 24일과 25일에는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복지관,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현장을 점검한다.
임 당선인은 본인을 포함해 4명으로 ‘실속형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남구청과 남구도시관리공단 등 총 35개 부서 및 기관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업무보고를 통해 선거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약속한 ‘5대 분야 12개 과제 41개 사업’ 검토와 함께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임 당선인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형식과 의전을 최소화하고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를 꾸렸다”며 “부서별 업무 현황 파악과 공약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취임하면 발로 뛰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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