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가 ‘화성 황금해안길’ 조성을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화성 황금해안길’은 서해의 낙조가 바다를 아름다운 황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제부도에서 시작해 백미항을 거쳐 궁평항까지 총 17km로 이어지는 화성시의 새로운 대표 해안 관광 명소다.
코스는 이용객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1구간 낙조경관길(5.0km, 제부마리나~송교리) ▷2구간 소금바다길(4.5km, 송교리~백미항) ▷3구간 궁평관광길(7.5km, 백미항~궁평항) 등 총 3개 테마 구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임시 개통에 맞춰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서해랑케이블카·전곡항·제부도와 궁평항을 순환하는 ‘황금해안01’ 및 ‘황금해안02’ 마을버스를 5월부터 운행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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