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주청사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취임 첫날 무안·순천·광주 3개 청사를 순회 근무한다.
민 당선인은 7월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전남 무안 전남광주특별시의회를 찾을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1일 0시에 특별시의회 첫 본회의가 열리는데, 여기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할 계획이다.
이어 무안청사로 이동해 사무 인수서에 서명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다음 일정으로 순천의 동부청사로 이동해 1호 업무 결재를 하고 기자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오후에는 광주로 이동해 광주에서 시의회 의장단과 오찬을 한 후, 시 공직자들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마지막 일정으로 광주청사에서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치안 상황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취임식 행사는 별도로 열지 않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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