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한 이미지로 울주 매력 홍보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심현섭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울주군은 이번 심 씨 위촉으로 설영우 축구 국가대표 선수와 오만석 배우 등 3명의 홍보대사를 통해 울주군의 주요 정책과 지역 대표 축제 및 관광지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심현섭 씨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KBS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밤바야~’ 등 수많은 유행어를 전파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30년차 개그맨이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울산 아가씨와의 운명적인 인연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심 씨는 결혼 후 울산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해 최근 울주군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심 씨는 “전국을 다녀봐도 울주군만큼 풍요롭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곳이 없다”며 “울주의 매력을 유쾌하게 전국 방방곡곡에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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