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민원실 접수 ➔ 부서 이송 ➔ 심의’ 거치던 복잡한 과정 과감히 개선
처리 부서인 ‘스마트정보과’로 방문 신청 일원화… 접수부터 결과 안내까지 한 번에
사건·사고 증거 확보 등 긴급 민원에 신속 대응, 구민 권익 보호 앞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7월 1일부터 씨씨티비(CCTV) 영상정보공개 방문 신청 절차를 스마트정보과로 일원화하고, 구민 편의를 위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기존의 일반적인 씨씨티비(CCTV) 정보공개 청구는 구민이 구청 통합민원실 민원여권과(접수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이를 다시 씨씨티비(CCTV) 관제 담당 부서로 이송해 검토하고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 과정에서 부서 간 문서 이송과 절차적 지연으로 인해 민원인들이 처리 결과를 기다리는 데 다소 불편을 겪어왔다.
광진구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정 절차를 과감히 개선했다. 7월 1일부터는 처리 부서인 ‘스마트정보과’에서 ▷신청 접수부터 ▷인근 씨씨티비(CCTV) 존재 여부 확인 ▷제공 여부 심의 및 안내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직접 처리한다.
구는 이번 원스톱 서비스 도입으로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것은 물론, 시급성을 요하는 씨씨티비(CCTV) 정보공개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구민의 권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씨씨티비(CCTV) 정보공개 신청 절차 일원화는 구민의 눈높이에서 불편함을 찾아내고 이를 스마트하게 해결한 민원 서비스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선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광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