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옥택연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지원사격을 나선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방영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제작진 등에 따르면 옥택연은 박광영 역으로 등장해 주인공 김부장(소지섭 분)과 사생결단 액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절도 있는 몸짓과 강인한 에너지를 앞세운 연기로, 박광영이 김부장과 만들어 낼 강렬한 브로맨스도 다가올 회차의 관전 포인트다.
옥택연은 이번 ‘김부장’ 출연에 대해 “소지섭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설렜다”면서 “그래서 고민 없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주 따뜻한 분위기에서 촬영한 기억이 난다. 현장의 모든 분이 배려해 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며 “‘김부장’에 출연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웠다. 시청자분들께서도 ‘김부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같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부장’ 3회는 오는 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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