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경기 고양시의회 여성 시의원이 전 연인의 사생활 사진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협박 등 혐의로 고양시의회 A의원을 지난 1일 검찰에 송치했다.
A의원은 지난해 연인이었던 서울지역 구의원 B씨의 휴대전화에서 그의 사생활 관련 사진을 촬영해 지인에게 유포하거나 “정치를 못 하게 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지난 4월 협박,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 위반,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4개 혐의로 A의원을 고소했고, 경찰은 이 가운데 2개 혐의만 인정해 사건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송치했다.
A의원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etterj@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