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이 8일 서울동천학교에서 열린 ‘보석같은 하루’에 참석했다.
‘보석같은 하루’는 학부모가 기획하고 참여하는 구의 학부모 연계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이 프로그램은 교육 현장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는 지난해 15개 학교에서 올해 23개 학교로 참여대상이 늘었고, 참여 학교 지원 예산도 크게 늘었다.
이날 서 구청장이 방문한 서울동천학교는 특수학교로서, 이날 학부모들은 ▷신체활동 ‘여름운동회’ ▷건강한 여름나기 ‘모기기피제 만들기’ ▷키오스크 및 마트 체험 ‘동천 마트’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서 구청장은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과 놀이 체험을 함께하고 구의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서 구청장은 앞서 민선 9기 비전 발표를 통해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확대 ▷집 앞 5분 책세권 도서관인프라 조성 ▷글로벌 평생교육 환경 조성 ▷청소년 마음건강센터 신설 등 교육정책을 제시한 바 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학부모가 주체가 되어 아이들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은 가정, 지역,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좋은 모델”이라며 “아이들의 반짝이는 날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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