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6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 이주연과 결별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은 부모님에게 “사실 주연씨와 가치관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만남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김요한은 스튜디오에서도 “지난 강화도 캠핑 데이트 때 어색함이 있었는데, 그 후 따로 만나 많은 대화를 나눠봤지만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가 있었다”고 했다.
김요한은 “아버지는 어머니와 소개팅하자마자 바로 청혼했는데, 저는 그런 결단력이 부족한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어머니는 “남남이 만나 인연으로 이어지려면 자기희생과 헌신이 있어야 한다. 결혼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가 아니다. ‘절대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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