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올해 말까지 교육관 전시실에서 ‘수원 식물 세밀화 & 바다 씨글라스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의 자연을 담은 김은경 작가의 ‘식물 세밀화전’과 해양 쓰레기를 예술로 승화시킨 서윤경 작가의 ‘업사이클링전’이 함께 펼쳐진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 작가는 수원수목원과 길가의 들꽃을 섬세하게 담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서윤경 작가는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폐유리가 파도에 풍화돼 만들어진 씨글라스를 활용해 버려진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예술작품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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