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23일 오전 8시 29분쯤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모두 8명이 다친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과 경산시 등은 이날 아파트 관리실 관계자들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 목격자는 “아파트 주민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관리실에 들어간 뒤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르는 바람에 폭발이 일어난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아파트에서는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betterj@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