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77)가 다이애나 실버스(29)와 로맨스물에서 연인으로 출연한다.
5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리처드 기어와 다이애나 실버스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영화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작품은 작가 리사 할리데이가 2018년 발표한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에는 작가가 젊은 시절 자신보다 43세 연상의 남성 작가와 교제했던 실제 경험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에서도 큰 나이 차를 지닌 두 인물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다이애나 실버스는 리처드 기어의 아들 호머 기어와 세 살 차이에 불과하다.
리처드 기어는 현재 자신보다 30세 연하인 세 번째 아내와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리처드 기어는 영화 ‘귀여운 여인’, ‘시카고’ 등으로 사랑받은 할리우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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