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과학대가 인공지능(AI)과 식품, 헬스케어를 접목한 융합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간호인재 양성에 나섰다.
12일 경북과학대에 따르면 간호학과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로컬맞춤형 R&D’의 하나로 ‘푸드 & 헬스케어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하루 6시간씩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 4학년 36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품과 AI, 헬스케어를 융합한 실습형 비교과 과정으로 건강사정(健康査定)과 AI 기반 건강정보 분석을 활용한 맞춤형 영양교육, 환자교육 등을 다뤘다.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박연자 교수는 “참여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과 임상실무능력을 동시에 키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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