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3라운드 3번 홀까지 ‘단독 선두’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PGA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3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된 뒤 하루 순연됐다.
KPGA는 22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도중 강한 비와 더불어 낙뢰가 치자 오후 2시 50분 경기를 중단시킨 뒤 경기 재개 시간을 두 차례 미루다 끝내 경기 재개 불가를 결정했다.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전날 2라운드부터 악천후로 경기 진행에 난항을 겪었다. 2라운드 도중 낙뢰 경보로 경기가 중단됐고, 오후 4시 20분에야 재개되는 통에 72명의 선수가 경기를 끝내지 못하면서 이날 새벽부터 잔여 경기를 치러야 했다.
컷을 통과한 선수들은 이날 오전 11시 50분부터 3라운드에 나섰지만, 또다시 악천후 악재 속에 24개 조 72명의 선수가 모두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23일 오전 6시 50분부터 3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른 뒤 오전 11시 40분께 최종 라운드에 나설 예정이다.
정재훈이 3라운드 3번 홀까지 치르는 동안 중간 합계 15언더파로 1위를 지켰고, 김승민이 1타 차 2위로 뒤쫓고 있다.
yjc@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