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고메드갤러리아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GS건설과 주거단지 내 프리미엄 F&B(식음)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고메드갤러리아의 식음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GS건설의 주거 개발 역량을 결합해 각 단지 특성에 맞는 커뮤니티 식음 서비스 모델을 공동 기획하기로 했다. 또 양사 멤버십을 연계한 입주민 전용 혜택과 단지 특화 프로모션 등 주거 공간과 연계한 식음 서비스를 강화한다.
고메드갤러리아는 GS건설이 추진하는 목동 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탠다. 안산성포동 주거복합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도 협업한다.
고메드갤러리아는 2018년 트리마제 성수를 시작으로 개포자이디에이치,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송도 자이 더 스타 등 국내 주요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에서 식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단지 내 식당은 물론 카페, 베이커리 등 다양한 식음 시설을 운영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주거단지 F&B 서비스 운영 경험을 GS건설의 주거 개발 역량과 결합해 각 단지에 최적화된 식음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입주민의 일상과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식음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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