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성장·경제 안정 이끌 계기 마련하는 듯”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단행한 개각에 대해 “관료 중에서 실력·능력이 검증된 사람들이 들어오게 됐고, 정치인 중에서 젊지만, 전문성이라든가 이런 것이 인정된 분들이 들어온 것 같다”고 31일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좀 더 활기차게 국가의 성장, 경제의 안정을 이끌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시려고 한 게 아닌가 싶다”고 개각 의도를 풀이하고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부동산 문제 또는 주식과 관련해서 국민들 걱정이 좀 컸다”면서 “이런 것을 이번 기회에 뭔가 좀 새로운 전기로 활용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진보적인 정당의 인사도 이번에 등용하지 않았냐”며 “촛불로 만들어져 있는, 국민들의 응원으로 만들어진 정부이다 보니까 그런 개혁적 의지에 대해서도 보다 분명히 하고 가겠다는 뜻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야당에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데는 “이제 1년 좀 넘은, 1년 2개월 정도 되는 정부”라며 “어떤 정책에 책임을 늘 정책실장이 질 수는 없다”고 반론했다.
박 장관은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들이건 내각 장관들이건 필요에 따라서는 언제든지 교체할 수는 있지만 시점이 있기 마련”이라며 “지금은 새로운 내각의 사람들이 왔기 때문에 청와대하고 호흡을 맞춰야 하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AI는 최고의 도구…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8/news-p.v1.20260917.7d68c84655c747438af5844aba94bf71_T1.png?type=h&h=240)
![“건축, 삶 다루는 일…‘왜 짓는가’는 ‘인간 몫’”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f5360c6addf44523bdf7cff0b746ac36_T1.jpg?type=h&h=240)
![“AI 시대, 경험의 가치 더 커져…디자인은 콘텐츠 만드는 작업”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14.e57d3bd6fe45455085cd8cb8105ba11f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