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병원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6년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병원은 2017년부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운영하며 24시간 자살고위험군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위기평가와 사례관리, 입원·외래치료 연계, 사후관리를 통합 지원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586명의 사례관리 서비스 동의를 확보해 410명을 관리하고 152건의 지역사회 연계를 실시했다.
또 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과 생명존중콘서트 개최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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