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달서50플러스센터 ‘2026년 4분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달서50플러스센터는 50플러스 세대(50~64세)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4분기에는 자격증, 디지털, 어학, 음악·미술, 공예·원예 등 7개 분야 28개 강좌를 개설한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수강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을 신규 편성했으며 50플러스 세대의 재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업 특강도 함께 마련했다.
수강 대상은 50~64세 달서구민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 신청 및 강좌별 상세 내용은 달서평생학습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판 대구 달서구청장은 “달서50플러스센터를 통해 50플러스 세대가 인생 2막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은퇴 후의 삶을 건강하고 보람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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