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미국 뉴욕 시 경찰(NYPD)이 17일(현지시간) 뉴욕 맨하튼 23번 가에서 폭발사건에 발생한 데 이어 근처 27번가에서 추가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30분 경 맨하튼 첼시 23번 가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했다. 미 CNN 방송은 가스에 의한 폭발이 아닌 사제폭탄(IED)에 의한 폭발로 추정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폭발로 최소 25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 존슨 뉴욕 시의원은 최소 26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미 당국은 추가 폭발의 가능성을 우려해 뉴욕 맨하튼 일대의 통행을 통제하고 현장 수색에 착수한 상태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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