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병원 병동·재활시설 방문…연휴 근무 의료진 격려

김영훈(왼쪽) 고용노동부 장관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제공]
김영훈(왼쪽) 고용노동부 장관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제공]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산재환자와 의료진을 만났다.

노동부는 김 장관이 21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찾아 입원 병동과 재활치료시설을 둘러보고, 명절을 병원에서 보내는 산재환자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대전병원은 산재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126개 간호·간병서비스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수부·어깨 재활 전문화병원으로 산재환자들의 치료와 직업·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김 장관은 병동에서 환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원 생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들었다. 추석 연휴에도 근무하는 의료진에게는 환자 곁을 지키는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직업복귀훈련실과 근골격계치료실, 중추신경계치료실 등 재활치료시설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산재환자에게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개발하겠다”며 “산재환자들이 조속히 직장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fact051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