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JTBC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에 따르면, 최다니엘은 21일 방송된 JTBC ‘아침&’에 특별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했다.
최다니엘은 “저는 지난 주말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헤어디자이너 광수 역을 맡았다. 오늘은 특별히 기상캐스터로 인사드리게 됐다. 지금부터 오늘의 날씨를 완벽하게 전해드리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최다니엘은 “오늘은 대체로 전국이 맑겠다. 아침 출근길은 다소 선선하다. 현재 서울 19도, 대전 16도 등을 보이고 있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른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광주 30도, 부산 28도 등 전국이 24도에서 30도 사이로 예상된다. 당분간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 겉옷 챙겨 체온조절에 신경 쓰는 게 좋다”고 침착하게 일기예보를 전달했다.
특히 최다니엘은 헤어디자이너 광수 캐릭터를 살려 “오늘 스타일링 지수는 90점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고 비소식도 거의 없어서 아침에 공들인 헤어스타일도 꽤 오래 유지하실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최다니엘이 출연 중인 ‘날아올라라 나비’는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하는 미용실에서 사연 많은 손님과 헤어 디자이너, 인턴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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