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이보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종합격투기(MMA)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보미는 21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MMA 여자 모던 54㎏급 준결승에서 디아나 포고시안(바레인)에게 0-3으로 패했다. 전날 8강에서 로티풍(베트남)을 2-1로 꺾고 4강에 올랐던 이보미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동메달을 확보했다.
MMA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복장에 따라 소매 없는 도복을 착용하는 ‘트레디셔널 MMA’와 일반적인 MMA 경기처럼 래시가드를 입는 ‘모던 MMA’로 구분된다. 복싱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준결승에서 패한 두 선수 모두 동메달을 받는다.
한국은 최은석이 남자 모던 71㎏급, 윤태영이 남자 트레디셔널 77㎏급에 출전했으나 나란히 8강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한 한국 MMA 대표팀은 이보미의 동메달 1개로 대회를 마쳤다.
yjc@heraldcorp.com
![“AI는 최고의 도구…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8/news-p.v1.20260917.7d68c84655c747438af5844aba94bf71_T1.png?type=h&h=240)
![“건축, 삶 다루는 일…‘왜 짓는가’는 ‘인간 몫’”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f5360c6addf44523bdf7cff0b746ac36_T1.jpg?type=h&h=240)
![“AI 시대, 경험의 가치 더 커져…디자인은 콘텐츠 만드는 작업”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14.e57d3bd6fe45455085cd8cb8105ba11f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