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편스타’ 편예준(19·로드FC 군산)이 중국의 아얼츠리를 상대로 프로 데뷔 후 첫 3연승에 도전한다.
편예준은 오는 11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79에서 아얼츠리(25·중국)와 59㎏ 계약체중으로 맞붙는다.
2024년 프로에 데뷔한 편예준은 지난해 이정현과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치르며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는 베테랑 유재남을 꺾은 데 이어 러시아의 수나툴로 아지조프까지 제압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아얼츠리까지 넘어서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3연승을 기록한다.
아얼츠리는 지난달 열린 로드FC 078에서 동급 강자 조준건을 꺾으며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묵직한 펀치를 앞세워 상대를 압박하는 공격적인 스타일이 강점이다.
편예준 역시 적극적인 타격전을 선호하는 만큼 두 선수의 정면 승부가 예상된다. 상승세를 탄 편예준이 중국의 신흥 강자를 꺾고 다시 플라이급 정상권을 향한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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