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성주군 청년 뉴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성주군가족센터 주관으로 대구 북성로 프로토타운(청년마을)을 방문해 청년마을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성주군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청년 약 25명이 참여했으며 청년마을 운영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년들은 북성로와 청년마을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북성로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공간이 청년들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역 콘텐츠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도트 티셔츠 제작, 셀프 포스터 만들기 등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다른 지역의 성공사례를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자원과 청년의 아이디어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와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서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AI는 최고의 도구…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8/news-p.v1.20260917.7d68c84655c747438af5844aba94bf71_T1.png?type=h&h=240)
![“건축, 삶 다루는 일…‘왜 짓는가’는 ‘인간 몫’”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f5360c6addf44523bdf7cff0b746ac36_T1.jpg?type=h&h=240)
![“AI 시대, 경험의 가치 더 커져…디자인은 콘텐츠 만드는 작업”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14.e57d3bd6fe45455085cd8cb8105ba11f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