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情) 투유’ 이벤트로 추석 명절 문화 알리기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등에 이동점포 운영

BNK부산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을 찾는 외국인 크루즈 관관액을 대상으로 ‘정 투유’ 이벤트를 실시,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을 찾는 외국인 크루즈 관관액을 대상으로 ‘정 투유’ 이벤트를 실시,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BNK부산은행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부산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을 찾는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情) 투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의 환전 편의를 높이고, 한국의 전통적인 명절 문화를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크루즈 입항 일정에 맞춰 이동점포 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점포는 ▷23일 영도 크루즈터미널 ▷24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각각 방문한다.

행사 기간 중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한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선착순 200명에게 환전금을 한국 전통의 색동 비단 지갑에 담아 제공한다. 특히 행사명인 ‘정 투유’에는 추석을 맞아 한국의 따뜻한 ‘정’을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부산은행은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향후 설 명절에는 전통 복주머니를 활용한 ‘복(福) 투유’ 이벤트로 이어갈 계획이다.


kaf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