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로우 토크 설계에 스카티 카메론 특유의 디자인을 더한 한정판 퍼터 ‘팬텀 OC 스펙 III(Phantom OC Spec III)’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샤프트를 헤드 무게중심(CG)과 일직선상에 배치하는 온셋센터(Onset-Center) 설계를 적용해 스트로크 때 헤드 회전을 줄이고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했다.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까지 올 블랙으로 통일했다. 헤드에는 빛 반사를 줄이는 블랙 PVD 피니시를 적용하고, 3개의 선명한 사이트라인을 넣어 볼과 목표 방향의 정렬을 돕는다.
제품은 컴팩트한 윙백 말렛 형태의 ‘팬텀 5 OC 스펙 III’와 크고 안정적인 모던 말렛 형태의 ‘팬텀 11R OC 스펙 III’ 2종이다. 팬텀 5는 스튜디오 카본 스틸 풀페이스 인서트, 팬텀 11R은 6061 항공기 등급 알루미늄 페이스를 적용했으며 모두 체인 링크 밀링을 채택했다. 샤프트를 타깃 방향으로 1도 기울였으며 로프트 3.5도, 라이는 70도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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