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총장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총장 토크 콘서트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점심시간을 활용해 총 7개 조로 나눠 진행됐다.
이재용 총장은 학생들과 전공 수업과 실습교육, 자격증 취득, 진로 설정,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물론 강의실과 실습실 환경, 교내 편의시설, 학생 복지, 비교과 프로그램 등 대학생활 전반에 관한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학생들은 학과별 교육과정과 전공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학습환경 및 학생 편의시설 개선, 진로·취업 프로그램 확대, 현장 중심 실습교육 강화 등 대학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간호학과와 박승철헤어과 학생들은 전공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학과 특성에 맞는 자격증 특강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학생들의 요청을 청취한 이 총장은 자격증 특강 운영의 필요성과 학생들의 수요를 면밀히 검토하도록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했다.
학생복지처는 해당 학과 및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에 필요한 자격증을 파악하고 특강 개설과 운영 방식, 교육 일정, 지원 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직접 만나 진솔한 목소리를 듣고 학생들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누리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열린 소통과 학생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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