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전문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23일 교내 평생직업교육관 평생학습실2에서 ‘2026년 아이돌봄사 표준(신규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표준 양성과정은 총 120시간(이론 100시간, 실습 20시간)으로 구성돼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일일 최대 8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참가 교육생 21명 전원은 철저한 출결과 이론·실습 평가를 거쳐 성공적으로 전 과정을 수료했다.
올해는 단축과정 30명과 이번 표준과정 21명을 포함해 총 51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영주·봉화·울진 지역의 기존 아이돌봄 활동가 156명을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대학은 교내외 우수 전문 강사진을 확보하고 관내 유수의 어린이집과 긴밀한 현장 실습 협약을 체결해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아이돌봄 인력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관련 제도가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증으로 승격됨에 따라, 교육 이수생들은 자격 취득 후 보다 폭넓은 전문 돌봄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됐다.
서일보 경북전문대 평생교육원장은 “가족 돌봄의 공백을 채우고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핵심 돌봄 인력을 배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높은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돌봄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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