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석관초 주차장·보건소·병원 및 약국·성신여대 하나로거리 등 현장 점검...비상 진료 체계 가동, 응급진료상황실 및 문 여는 병의원 88개소, 약국 85개소 운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구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보건·주차 등 민생 현장을 점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 순찰을 했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9월 25일 오전 석관초등학교 무료 개방 주차장을 시작으로 성북구 보건소,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아이메디칼약국, 성신여대 하나로거리, 구청 종합 상황실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먼저 이 구청장은 이번 연휴 기간 신규로 개방된 석관초등학교 주차장(40면)을 찾았다. 성북구는 이번 추석 연휴 귀성객과 구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기 위해 석관초를 포함해 학교 30개교, 공공시설 14개소, 민간·종교시설 11개소 등 총 55개소 1,372면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어 성북구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과 24시간 소아전문 병원인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아이메디칼약국을 잇달아 방문해 명절 비상 진료 체계 작동 현황을 점검했다. 성북구는 연휴 동안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응급진료반을 가동함은 물론, 추석 연휴 기간 관내 문 여는 병의원 88개소(추석 당일 15개소 운영)와 약국 85개소(추석 당일 12개소 운영)를 지정·운영 중이다.
또 성신여대 하나로거리 현장 순찰을 통해 연휴 기간 거리 청결 상태와 안전 요소를 살핀 이 구청장은 성북구청 당직실 및 비상대기 근무지를 방문해 연휴에도 구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순간에도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비상 근무자들과 의료진, 지역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휴 마지막 날까지 주차, 의료, 청소, 재난 관리 등 전 분야에서 비상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한가위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성북구 누리집 ‘2026 추석 연휴 종합안내 사이트및 서울시 누리집 ‘2026 추석 연휴 종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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