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종합병원 여자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20대 여성을 추행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종합병원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을 추행하려 한 혐의(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청주의 한 종합병원 지하 1층 여자 화장실 안에서 20대 여성 B씨의 신체를 만지려한 혐의를 받는다.
여자 화장실 내 칸막이에 약 10분간 숨어있다가 범행한 A씨는 직원이 소리를 치자 달아났다가 약 1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한편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성폭행할 의사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choigo@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