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차량기지 인력 감축에 따른 안전 우려와 관련해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이 확보되는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29일 오후 밝혔다.
공사는 김민석 의원이 제기한 ‘인력 2000명가량이 줄었는데 서울시가 추가 감축을 추진한다’는 지적에 대해, 안전사고 근절과 인력 운영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사 노사는 지난해 12월 조직진단에 합의했으며, 진단은 올해 5월 시작됐다.
공사는 2017년 두 공사 통합 당시 중복 인력을 조정했으며, 이후 연장 노선 개통과 전동차 증차에 따른 정비 업무량 변화 등을 반영해 인력을 운영해왔다고 덧붙였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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