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세 1인당 15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신청이 시작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관내 19~20세 청년(2006년2007년생) 1648명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 상당의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도입 3년 차를 맞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수혜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로 확장해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어가도록 했다.
지원의 폭과 이용 편의성도 한층 향상됐다. 당초 공연과 전시 분야에 국한됐던 지원 범위에 청년층의 수요가 높은 ‘영화’와 ‘도서’가 새롭게 포함됐다.
협력 예매처 역시 기존 NOL, YES24 2곳에서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티켓링크, 멜론티켓, 서점온, 예스24 도서 등 9개 기관으로 크게 늘었다.
다만 2025년 수혜자이거나 올해 상반기에 이미 패스를 지급받아 사용 중인 청년은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인천시는 앞서 상반기에만 1만4823명의 청년에게 패스를 발급한 바 있다.
이번에 발급되는 패스의 사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gilbert@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