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봉사단 ‘LB:Heart’ 20여명 참여…쾌적한 환경 조성 동참
연탄 나눔·나무 심기 등 메가플랜트 거점 인천 지역 밀착 공헌 지속
생산 거점 건립 속 지역사회 상생·ESG 경영 기반 다지기 속도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 플랜트 거점인 인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9일 인천 선학동 한마음공원 일대에서 사내 봉사단 ‘엘비하트(LB:Heart)’가 참여하는 환경정화 플로깅(Plogging·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공원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실시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메가플랜트가 들어서는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계한 사랑의 연탄 나눔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인천 지역 아동센터 10여 곳에 방한용품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지난 4월에는 식목일을 기념해 인천 연수구 일대에서 나무 심기와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바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silverpap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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