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유휴부지 활용 무료 개방

울산 북구청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유휴부지인 송정동 1233-1번지(왼쪽)와 1224번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울산 북구청 제공]
울산 북구청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유휴부지인 송정동 1233-1번지(왼쪽)와 1224번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울산 북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북구가 송정지구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유휴부지 2곳을 주차장으로 조성해 무료 개방한다.

북구는 상가 밀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공사 소유의 송정동 1224번지와 1233-1번지에 각각 44면과 42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북구는 올 연말까지 송정지구 상가 밀집지역 내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 부지인 송정동 1232-4번지와 호계동 및 양정동 등 주거 및 상가 밀집지역 6곳의 사유지를 주차장으로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북구가 사유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한 곳은 35개소에 이르고 있다.

사유지 개방 주차장은 토지 소유주가 개방을 신청하면 현장조사를 거쳐 주차장 필요 여부를 파악해 조성한다. 해당 토지에 대해서는 재산세를 감면해준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