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HD아트센터 대공연장

모차르트 탄생 270주 기념공연

섬세한 표현력과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으로 사랑 받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다음달 6일 HD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울산 첫 무대 공연을 한다. [HD아트센터 제공]
섬세한 표현력과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으로 사랑 받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다음달 6일 HD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울산 첫 무대 공연을 한다. [HD아트센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HD아트센터는 ‘HD현대와 함께하는 월드 클래스 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다음달 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임윤찬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임윤찬은 2022년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만 18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섬세한 표현력과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으로 클래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작품인 피아노 소나타 1번·6번·8번·12번과 환상곡 d단조를 연주한다.

HD아트센터는 ‘HD현대와 함께하는 월드 클래스 클래식 시리즈’ 세 번째 무대로 다음달 23일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을 올린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