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오페라축제·대구FC 홈경기 등 관람 지원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쿠팡은 1일 대구광역시와 ‘문화·스포츠 관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대구광역시청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등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 공연과 스포츠 경기를 경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이달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작품 관람을 지원하고, 다음 달에는 대구FC 홈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자는 약 1600여명이다.
향후 쿠팡은 다른 시·도로 스포츠 경기와 문화예술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구 시민들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스포츠 생태계에 작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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