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고흥’ 준공...국가산단 입주기업 오피스 및 교육·문화·체험센터

‘스페이스 고흥’ 준공식이 1일 열리고 있다.
‘스페이스 고흥’ 준공식이 1일 열리고 있다.

[헤럴드경제(고흥)=박대성 기자] 우주산업의 거점 기반 마련을 위한 지역주민의 생활·문화공간인 ‘스페이스 고흥’ 건물이 준공됐다.

고흥군청사 옆에 조성된 ‘스페이스 고흥’ 우주산업 관련 기업의 연구·업무와 교류를 지원하는 기업지원 공간과 주민의 생활·문화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이다.

이곳은 연면적 307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 누리홀에는 500석 규모의 대회의실을 구비해 각종 회의와 교육을 비롯한 공연·문화행사·주민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활용된다.

1층은 우주가상체험형 북카페와 홍보전시관으로, 2층과 3층은 공용 오피스로 우주발사체 관련 기업과 국가산단 입주기업 등이 일정 기간 연구와 사무실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4층은 스카이라운지 등 생활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방된다.

공영민 군수는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전진기지가 되고, 군민과 청소년에게 우주산업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