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운영 경험 크루즈·마이스 관광 연계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를 찾는 대형 크루즈(유람선) 관광객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3일, 5일 2회에 걸쳐 여수항에 입항할 중국 선적 ‘아도라 메디테라니아’호 관광객 1000여 명이, 5일에는 ‘아도라 매직시티’ 호까지 돌산읍 진모지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하게 된다.

여수시는 대형 크루즈 관광객의 짧은 기항 시간을 고려해 입장에서부터 언어 통역, 단체 이동, 결제까지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 특화 MICE(마이스)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크루즈 관광과 지역 관광을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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