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영화를 예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영화를 예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개봉 20일째인 12일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20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나온 한국영화 가운데 300만명 이상 본 건 ‘암살자(들)’ 포함해 ‘왕과 사는 남자(1692만명)’, ‘군체(595만명)’, ‘호프(458만명)’, ‘살목지(324만명)’ 등 5편이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영화다.

배우 유해진과 함께 박해일·이민호 등이 출연했고 연출은 ‘덕혜옹주’, ‘보통의 가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했다.

김민종, MC몽 고소 취하 이유 “사과 진정성 있게 해…내 마음 편해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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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김민종이 가수 MC몽을 상대로 제기했던 명예훼손 고소를 취하한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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