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방풍도가&푸드, 미남요트,캐빈스테이, 진남관 추가 선정돼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우리나라만의 매력과 지역적 특색을 갖춘 전국의 52개소를 유니크베뉴(이색 지명명소)로 선정한 가운데 여수시가 새로 선정된 4개소에 대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관광공사가 작명한 ‘유니크베뉴’란 유니크(unique, 독특한)와 베뉴(venue, 장소)의 합성어로, 국제회의와 기업행사 등 MICE(마이스) 행사 개최에 적합한 지역 고유의 매력과 차별성을 갖춘 행사·체험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금오도 방풍도가&푸드 ▷미남요트 ▷여수세계박람회장 캐빈스테이 ▷원도심 진남관 등 총 4곳이 새로 선정됐다.
지난 8일 덕충동 캐빈스테이에서 열린 현판식은 개회와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현판 수여, 컨설팅 안내, 기존 선정 시설의 성과 공유,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여수시는 MICE 산업 기반 확충과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15곳의 유니크베뉴를 선정해 여수만의 차별화된 마이스 개최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신규 시설 발굴보다 그동안 구축한 유니크베뉴의 경쟁력 제고와 활용도 향상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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