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2026년 특별성과 포상금 정기 포상’ 대국민 온라인 투표…국민투표 순위, 가점 반영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행정 업무 과정에서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지급하는 포상금 심의에 국민이 직접 참여해 평가한 국민투표 순위가 가점으로 적용된다.
산림청은 국민의 시각에서 산림행정의 특별한 성과를 발굴하고 포상키 위해 ‘2026년 특별성과 포상금 정기 포상’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기 포상에서는 국민투표를 도입해 국민의 평가를 심사에 반영하고, 포상 대상도 공무원에서 공무직 등 전 직원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접수된 성과는 총 27건으로, 산불·산사태 대응, 국산목재 이용 기술 개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행정 개선, 오픈소스인 데스크톱 지리정보시스템(QGIS) 기반 산림계곡 정비 등 다양한 산림행정 분야의 사례가 포함됐다.
국민투표는 국민 누구나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 ‘소통혁신 24’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은 득표 순위에 따른 가점을 심사에 반영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포상 대상을 선정해 11월 중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포상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한 직원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국민을 위한 산림행정의 특별한 성과를 찾는 이번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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