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와 배우 김유정 주연의 ‘100일의 거짓말’ 1회 엔딩에 고(故) 김현이를 추모하는 문구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엔딩에는 “우리와 함께 달렸던 소중한 동료 故 김현이 님을 추모합니다”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이어 10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역시 방송 말미 “액션 배우 故 김현이 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서로 다른 두 작품에서 같은 인물을 추모하는 메시지가 등장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고인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고(故) 김현이는 액션 배우로, 두 작품의 제작진은 각각 첫 방송을 통해 고인과의 인연을 전했다. 특히 ‘100일의 거짓말’ 측은 추모 자막에 ‘액션 배우’라는 표현을 명시하며 고인을 기억했다.
김현이는 두 작품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액션 연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min3654@heraldcorp.com


![‘온 몸 피멍든 아들, 술 취한 아버지의 손찌검’ 학대피해 아동을 위해 그는 몸짱달력의 모델이 됐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0/news-p.v1.20261008.01ebb81a51934975a7b2849f715e423e_T1.jpe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