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겸 래퍼 이영지가 공연 중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1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에 “미안해 진짜 와 미쳤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공연을 마치 뒤 이동 중인 이영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영지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넸다.
이영지는 영상을 공유하며 공연 중 가사 실수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나 오늘 가사 진짜 많이 틀렸어”라며 “원래 이런 일이 없는데 진짜 미안해. 진짜 미쳤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이영지는 같은 날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26 고스트 페스티벌’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영지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 시즌3에서 여성 최초이자 최연소 우승을 차지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쇼미더 머니’에서 첫 여성 우승자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에서 메인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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