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면 단단하게 아랫면 포근하게 선택 가능
현대리바트가 매트리스 양면에 서로 다른 쿠션감을 구현한 ‘210 리버서블 매트리스’(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신제품은 양면의 단단한 정도를 다르게 설계해 매트리스를 뒤집어주기만 해도 새 침대를 들인 것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윗면에는 20mm 두께의 고경도 폼을 적용해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을 살려 성인은 물론, 누워 있는 시간이 긴 영·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영·유아는 수면 중 뒤척임이 많아 지나치게 푹신한 매트리스보다는 단단한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고 한다. 여기에 지퍼로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방수 전용 패드를 함께 구성해 배변훈련 중인 아이도 위생적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매트리스 아랫면은 신체 곡선을 부드럽게 감싸는 ‘드림폼’이 20mm 두께로 적용됐다. 윗면보다 한층 포근하고 안락한 ‘미디엄하드’ 구조다. 이는 깊고 편안한 숙면이 중요한 청소년이나 성인에게 알맞다고 리바트 측은 밝혔다. 제품 규격은 슈퍼싱글, 퀸, 라지킹 등 3가지다.
회사 관계자는 “매트리스와 패드 전반에 집먼지진드기가 통과할 수 없는 고밀도 극세사 원단을 사용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3세 미만 유아용 섬유제품 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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